|
뇌횡 양개전관금나적도
저 주동과 뇌횡 양사람은 온전히 도적 잡기만 관활했다.
當日, 知縣呼喚兩個上廳來, 聲了, 取臺旨。
당일 지현호환양개상청래 성료야 취대지
당일에 지현은 두명 대청을 불러 예 하고 인사하며 대지를 취했다.
知縣道
|
- 페이지 65페이지
- 가격 12,000원
- 등록일 2017.01.15
- 파일종류 한글(hwp)
- 참고문헌 있음
- 최근 2주 판매 이력 없음
|
|
통을 들고 예전대로 산노래를 부르며 언덕을 내려갔다.
那七個販棗子的客人立在松樹傍邊, 指着這一十五人, 說道:「倒也!倒也!」
나칠개판조자적객인입재송수방변 지착저일십오인 설도 도야 도야
저 7명 대추파는 손님은 소나무 옆주변
|
- 페이지 78페이지
- 가격 12,000원
- 등록일 2017.01.15
- 파일종류 한글(hwp)
- 참고문헌 있음
- 최근 2주 판매 이력 없음
|
|
수호전 17회 미염공[주동]은 지혜로 삽시호[뇌횡]을 온당하게 하며 송공명은 사적으로 조천왕[조개]을 놔주다
제십팔회 임충수채대병화 조개양산소탈박
수호전 18회 임충은 수채에서 크게 불을 지르고 조개는 양산박을 빼앗다
|
- 페이지 86페이지
- 가격 12,000원
- 등록일 2017.01.15
- 파일종류 한글(hwp)
- 참고문헌 있음
- 최근 2주 판매 이력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