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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아주 중요한 것이다. 왜냐하면 죄를 없이하는 것은 그의 죽음이었지 세례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또한 이분을 “세상의 구주”로 말해야 이 일이 우리에게 이루어진다.
3. 그리스도인의 삶
요일 3:6에서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거듭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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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지시한다. 하나님이 그들 안에 있는 것이다. 예수가 행한 사역은 게시의 기능을 가진다. 그것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에 대하여 가르친다. 예수는 자신을 믿으라고 요구한다. “만일 내가 내 아버지의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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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친다. 성령의 선물이 그리스도의 영화와 관계된 방식은 최고로 중요하여 우리들에게 우리가 왜 오순절 사건 이전에 성령에 대해서 그토록 적게 알았으며 그 후에는 그토록 많은 알 수 있었는지에 대한 최상의 통찰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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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아들로 고백하는 것에 특별한 비중을 두며, 바로 베드로가 다른 성도들에 앞서서 이런 고백을 했기 때문에 그는 그 이후에 오는 모든 가르침의 핵심을 고백한 셈이 되었다. 교회에 대한 관심의 더 많은 표현이 세례를 주라는 명령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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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며 “소망”이라는 말도 이와 같이 생각할 수 있다. 사도 바울의 사역 전체는 임박한 종말에 대한 준비라는 것이다. 바울은 하나님께서 그의 사랑 가운데서 이미 도래했으나 아직 임하지 않은 이 시기에 살고 있는 그의 백성들의 모든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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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된다. 하나님은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구원 약속을 성취하기 시작하셨다는 것과 신자들은 여전히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의 완성을 기다린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참고문헌
토마스 R. 슈라이너 저, 간추린 신약신학, CLC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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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과는 동떨어진 신앙이 대세를 이루진 않았을 것이다．
이제 신조에 대한 가치를 깨닫고 필요성에 대해 인식하였다면 우리는 어떡해야 할까？ 당연히 신조 교육이 뒤따라야 할 것이다． 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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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론은 바울 신학의 이미-아직 아니의 특성과 어울린다. 신자들은 지금 의롭게 되었고 화목 되었으며 양자가 되었고 거룩하게 되었다.
참고문헌
토마스 R. 슈라이너 저, 간추린 신약신학, CLC 2013 바울의 기독론과 바울이 말하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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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일한 메시지를 사망으로 향하는 다른 이들과 나누기를 갈망한다.
참고문헌
토마스 R. 슈라이너 저, 간추린 신약신학, CLC 2013 간추린 신약신학
제3장 복음서의 그리스도 중심성
제4장 사도행전에 나타난 예수님의 구원 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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