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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설차(雀舌茶 : 차싹이 참새의 혀를 닮았다고 해서 붙인 이름)」, 「참차」, 「진다(眞茶)」, 「다(茶)」, 「명다(茗茶)」, 「고다(苦茶)」, 「고명(苦茗)」, 혹은 「다명(茶茗)」이라고 한다.
정영선, 『다도문화사』(서울: 너럭바위, 1990), 3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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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설차, 고유차, 전통차 등으로 대신 부르기도 하였다.
둘째, 마른 차가 물과 어울려서 만들어진 마실 거리 찻물을 뜻한다 찻물로는 잎차나 떡차를 우리거나 끓인 맑은 차탕과 가루차에 뜨거운 물을 부어 휘저어 마시는 탁한 차유가`있다.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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