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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드에 비해 다소 자신감이 없고 어눌해 보이는 표정은 이 조각상을 골리앗을 때려눕힌 강한 소년이기 보다, 전체적으로 여리고 연약해 보이는 이미지로 만들고 있다
4. 베르니니의 다비드 [1624년, 대리석, 높이170cm, 이탈리아 로마 보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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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드>조각상 앞이나,우피치 갤러리의 보티첼리 방 등에서 이런 경험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옛날뿐만 아니라 현재에도 이렇게 적지 않은 사람들이 공통적인 증상을 보이는 것을 보면 이게 단순히 우연적인 일이라고 볼 수는 없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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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상을 말한다. 이 피에타 상은 미켈란젤로가 로마에 머물던 시절인 25세 때 프랑스인 추기경의 주문으로 제작
(2) 다비드
미켈란젤로의 작품으로 피아차 델라 시뇨리아에 있으며, 안전상의 문제로 현재 복제품이 놓여져 있다.
(3) 도나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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