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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들이 힘들고 지칠 때, 더 이상 도전을 하고 싶을 때 우리가 조금이라도 승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멘토’ 같은 책이라 말하고 싶다.
우리가 절망의 밑바닥에 이르렀을 때, 탁 차고 일어날 수 있도록 도와 줄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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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원하는 싸움을 곧이곧대로 응대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방식으로 싸움을 유도하여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
이렇듯이 다윗과 골리앗 이 책이 말하고 있는 것을 우리 삶의 모든 영역에서 적용 해볼 수 있다.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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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다윗은 하나님의 지혜로 나라를 다스릴 수 있었기 때문에 참된 분별력을 소유하고 있었다. 다윗은 모든 방백들보다 지혜롭고 신하들보다 훨씬 지혜로워서 모든 일을 분별력있게 처리해 나갔다.“블레셋 사람의 방백들이 나오면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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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을 발휘하는 일이란 결코 쉽지 않은 것이지만 어렵다고 해서 용서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특히나 현실세계에서의 이러한 적응의 실패는 냉혹한 결과를 가져다 준다. 그리고 다윗은 이러한 적응에도 실패하였다. 자신을 믿고 따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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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잡혀 오늘의 고난을 푸념하지
말라. 오직 하나님께 전적으로 매달려 그분에게 온전히 맡긴다면 성공의 열매를 다시 맛보게 될 것이다. 하나님께 죄를 고백하고 용서를 구하라. 그리고 새 출발을 한다면 다윗과 같은 리더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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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쉽에 대한 자기만의 정의를 내려보라.
- 아침형 인간에 대한 책을 읽어본 사람이 있다면 그에 대한 반론을 하고 싶은 사람
- "동일노동 / 동일임금" 에 대해서 찬반?
- 자신의 엔터테인먼트적인 기질에 대하여 설명해 보라.
- 지원한 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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