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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은 알지요』, 비룡소 (2003)
유소영 저, 『아동문학 어떻게 이용할까』, 건국대학교 출판부 (2001)
아동문학이 비단 ‘아동의 모습’을 얼마나 잘 표현 했는가만 평가의 대상이 되지는 않다고 생각한다.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가 성장하는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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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아무리 노력해도 달라지는 건 없을 거야.
(지문을 스스로 기록해 본다.)
모세여, 예레미야여. 그대들도 나같이 말없이 울었습니까.
지는 해 가지 말라고 붙잡고 싶었습니다. 붙잡는다고 아니 가는 건 아니지만..
해 가고, 달 가는 길.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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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바빠도 한 달에 한 두 번은 아무도 없는 섬이나 산, 그도 아니면 PC방에라도 가서 혼자 있는 시간을 만들어야 한다. 일이 산적해 있음에도 시간을 내어 훌쩍 떠날 수 있는 배짱이 필요하다. 불안하고 초조할 수도 있다. 그러나 휴식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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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어렵다고 하더라도 인터넷을 통해 스스로의 꿈을 알리고 이룰 수도 있다.
혼자라면 할 수 없었던 일을 네트워크를 통한 협력으로 이루어 낼 수도 있다. 어려웠던 사회 문제를 머리를 맞대 해결하고, 힘든 일을 나누어 분담하여 기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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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너무 떨어져 있지 않은 데로 정하고, 밤에는 문단속 철저하게 할 것.
낯선 사람 따라가지 않는다
지나치게 친절하면 한 번쯤 의심하자. 물건도 잘 빌려주고 이것저것 도와주고, 좌우간 아무리 천사같이 보이는 사람이라도, 차를 얻어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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