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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벌
611∼614년 돌궐과 손을 잡을 우려가 있었던 고구려에 3차에 걸쳐 대군을 파견하여 원정을 시도하였으나 실패 수의 중국통일
- 양견
- 양제
수의정치
당나라
당의 건국과 발전
당의사회와 경제
동아시아 문화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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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라
수 양제 사후 618년 고조(이연) 당나라 건국
장안을 점령, 수도로 명명
618~907년
당나라의 성장기
당 고조
당 태종
측천무후
당나라의 성장기
당 고조(1대)
재위: 618~626년
당나라 건국
야만족인 돌궐족을 포섭하는 외교술
장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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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라는 수양제 때보다 적은 수의 정예군으로 쳐들어왔고 당 태종이 워낙 나라를 잘 다스리고 주변 이민족을 제압했기 때문에 큰 변란이 존재하지 않았다. 두 번 연속 큰 피해를 입은 고구려에 비해 당나라가 받은 피해는 상당히 미미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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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라가 존재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즉 당태종은 수양제의 발판위에서 자신의 뜻을 펼칠 수 있었다는 것이다. 이두사람의 인연은 참으로 깊다고 밖에 생각이 들었던 부분이었다.
두 나라의 두 황제, 수양제와 당태종은 서로 놀라울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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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라 때 하(何)라는 뜻의 방언으로 쓰였다. 원래는 어떤 것〔何等物]을 의미하나 생략하고 等物의 의미
未幾夏盡秋來, 草木皆凋, 煬帝又欲往幸江都, 后妃等多不願行, 設法阻止。
미기하진추래 초목개조 양제우욕왕행강도 후비등다불원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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