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 치료의 세심한 주의로 대부분의 환자가 진단 후 10-20년 동안 비교적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장기적 이환율과 치명율도 줄었다.
당뇨병 치료의 자극이 됐던 것은 1993년에 보고된 DCCT(Diabetes Control and Complication Trial)이다.
당뇨병 환자들의 당뇨병성 합병증에 대한 국민건강보험 진료비 연구 학위논문(석사)-조동순-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395170 [건강한 가족] \"2형 당뇨병, 수술로 완치 가능 … 정밀검사 후 맞춤형 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