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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통틀어 부르는 말로 증류주이기 때문에 알콜도수가 보통 30도 이상이나 되는 매우 독한 술이다. 고량주/대국주/마오타이주가 이에 속한다. 황주는 우리의 탁주에 행당되지만 탁주만큼 흐리지는 않다. 즉 우리의 막걸리처럼 발효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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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티스, 간장강화에 약효가 있는 일명 불로장생주이다.
③죽엽청주(竹葉靑酒) - 약간 단맛과 대나무냄새가 나는 것이 특징이다. 대국주에 대나무 잎과 각종 초근목피를 침투시켜 만든 술로 연한 노란색의 빛깔을 띠고 대나무 특유함을 느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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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주에 대나무 잎과 각종 초근목피를 침투시켜 만든 술로 연한 노란색의 빛깔을 띠고 대나무 특유함을 느낄 수 있다. 주정은 48%~50%의 최고급 스태미너 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또한 이 술은 오래된 것일수록 향기가 난다.-가격은 어떤 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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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주(大麴酒), 오낭액(五浪液) 등을 가리켜 5대 명주라고도 한다. 이들은 알코올 도수가 50-60%나 된다. 이러한 고량주는 기름진 음식을 산뜻하게 먹을 수 있게 하고 소화액의 분비도 도와주므로 격이 맞는 셈이다.
소주와 오이: 술을 좋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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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紹興酒)
5. 화조주(花雕酒)
6. 죽엽청주(竹葉淸酒)
7. 분주(汾酒)
8. 고량주(高梁酒)
9. 오가피주
10. 오량액(五粮液)
11. 대국주
12. 청도맥주(靑島卑酒)
13. 노주(老酒)
Ⅲ. 중국문학중에 술에 대한 시와 묘사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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