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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례복, 이경미, 한국의식주생활사전, 국립민속박물관.
3) 문화재대관 중요 민속 자료2[복식, 자수편], 문화재청 무형문화재과, 2006.
4) 조복, 장정윤, 한국의식주생활사전, 국립민속박물관.
5) 동다리, 박가영, 한국의식주생활사전, 국립민속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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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례복, 소례복, 상복의 세종류인데 대례복은 18세기 유럽에서 입혀진 궁중예복을 모방한 일본의 대례복을 참작하여 만든 것이고 소례복은 연미복인 프록코트로 유럽각국에서 착용되던 귀족의 예복을 참고로 만들었으며 상복인 새빌로는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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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례복이었던 것으로 혼례시에 는 일반인에게도 허용이 되었던 옷이다. 다홍색 바탕에 장수와 길복 의 뜻을 지닌 십장생 길상 문양이 옷 전체에 수놓아져 있는 화려한 옷으로 머리에 화관을 쓰고 앞댕기와 도투락 댕기를 드린다.
여자아이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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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례복, 공중법복으로 큰머리를 올리고 적관을 입었다.
<일반 예복>
원삼: 원삼에는 황원삼,홍원삼,녹원삼등이 있습니다.
황원삼- 조선말기 황후가 입던 대례복
홍원삼- 조선시대 세자비가 입던 대례복
녹원삼- 공주나 옹주,궁녀,사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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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官職者) 부인은 대례복으로 입었다. 이 옷은 활옷과 함께 서민층의 혼례복으로도 착용되었다.
황제국이 되면서 옷의 색은 직위에 따라 차이가 있어 황후는 황원삼, 왕비는 홍원삼, 비빈은 자적원삼, 공주·옹주·반가부녀는 녹원삼이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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