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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렇게 생각하지 않은 이들도 있을 것이고 그들의 생각과 행동 역시 위의 대원칙을 위반하지 않는 이상 보장해 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리고 위에서 살펴보았듯 국제적인 상황이나 객관적인 데이터들을 봤을때 대마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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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대마초가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마약과는 뭔가 다르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렇다고 대마초를 허용해야 한다. 라는 생각을 가진 것은 아니다.
대마초의 비범죄화를 요구하는 자들은 흔히 담배와 알코올을 그 예로 들면서 담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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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흡연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대마초 흡연이 유사 습관성 물질인 담배와 비교하는데 있다고 본다. 유해성에 있어 담배와 비슷한 면이 있으면서도, 담배은 세계 대부분의 나라가 비범죄화 되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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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여 논해 보았다. 다문화주의는 일반적으로 “현대사회가 평등한 문화적ㆍ정치적 지위를 가진 상이한 문화집단을 끌어안을 수 있어야 한다는 믿음”으로 정의된다. 이는 집단의 문화 및 문화적 정체성이 형성되는 과정은 다양하고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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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여 그 중독증상을 완화하게 하거나 치료하기 위하여 마약을 투약, 투약하기 위하여 교부하거나 마약을 기재한 처방전을 교부하지 못한다. 다만, 치료보고기관에서 보건복지가족부장관, 시·도지사의 허가를 받은때 에는 가능 <마약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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