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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외교-청병외교를 중심으로-』, 國史館論叢, 1990.
양재숙, 『임진왜란은 우리가 이긴 전쟁이었다. :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의 재조명』, 가람기획, 2001.
리우바우첸, 『임진왜란시 명 파병의 실사에 대한 일고』, 성균관대학교, 2003.
이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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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 외교정책은 당시 내외상황에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더욱이 끊임없이 명과 후금의 정보를 수집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대외정책을 펼쳐나갔던 것은 분명 탁월한 것이었다. 열강의 입김에 밀려 중심을 잃고 질질 끌려다니는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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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의 경우 명에 대한 외교적 입장과 일본에 대한 침략을 모두 고려해야 하는 혼란스러운 상황이었다. 이에 따른 공명왕의 대표적인 대명외교로는 왜구의 금압을 위하여 지원을 부탁한 것이 있다. 또한 나흥유는 왜구 금압을 요구하는 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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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외교에서는 처녀조공과 금은조공을 폐지하는 등 불합리하고 무리한 명의 요구를 거절하였고 왜에 대해서도 1419년 이종무로 하여금 대마도를 정벌하게 했으나, 1423년 삼포를 개항하면서 회유책도 병행을 했습니다.
그러나 왜인의 출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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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외교를 뒷받침하는 정치이데올로기 기능을 갖는다. 홍여하는 [동국통감제강]에서 위축된 왕권을 강화시키고 붕당정치를 지양하는 관료정치로 되돌아가 국민부담을 완화시켜 주자고 하면서 의리와 명분을 더 존중하였다. 서인유계는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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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출판사, 2004
중국사연구회,『중국근대사』, 청년서, 1990
무원,『중국근대사』,천성림 역, 예전사, 1999
F.웨이크만, 『중국 제국의 몰락』,김의경 역, 예전사 , 1992
성황용,『근대동양외교사』, 서울: 명지사 2007
백봉종,『현대지구촌 외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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