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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고 있고 아직 결말을 맺지 못했지만 (2권으로 이어진다고 함) 책을 읽다보면 저자의 주장은 한 가지인 것으로 생각된다.
21세기를 살아가는 당신이여, 살아남으려면 공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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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내용 중)
5. 강성훈 서울대학교 철학과 교수
미국 Princeton University 에서 철학 박사를 취득하고 현재 서울대 철학과 교수임. 서양 고대 철학을 주로 연구했으며 플라톤 아카데미를 운영 중. 「Platon 파이드로스」, 「프로타고라스」를 저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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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적으로 파악하려고하는 학문연국 영역이다. 최초로 명명한 것은 오카다두 츠카사 남편으로 그는 도쿄대학교양 학부로 ‘오타쿠 문화론’ 강의를 실시해, 내용을 보급시키는 책자로 해 출판했을 때에 ‘오타쿠 학’ 이라고 하는 말을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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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대 출신이다. 그래서 이들은 같은 학교, 같은 학과, 같은 교수
밑에서 강의를 듣고 수학을 했기 때문에 어떤 주제를 논하더라도 사고방식, 접근방식이
대동소이 할 수밖에 없다.
관료사회의 특정학교 편중현상을 고치기 위해 심각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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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대 출신자의 채용비율을 절반 이내로 줄일 것을 권고하기도 했다. 그러나 결과는 실패로 돌아갔다. 같은 대학 출신자들이 절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어서 개혁이 용이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일본의 省·廳, 특히 경제관련 省·廳들의 집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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