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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돌궐을 소탕하며 영웅군사를 통솔하여 깊이 토곡혼에 들어간다
당사통속연의 17회 장손황후는 임종시에 군주에게 잠언을 내리며 무후는 조서를 받들어 황은에 목욕하다
당사통속연의 18회 고창을 멸망하고 관덕전에서 포로를 바쳐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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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궐은 튀르크계의 유목 민족으로, 중국에서 튀르크를 한문으로 음역한 말로 짐작하고 있다. 6세기 중엽 몽골과 중국 북쪽 국경에서 흑해에 이르는 대제국을 건설하였으나, 6세기 후반 분열하여 동돌궐은 몽골 고원, 서돌궐은 중앙아시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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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돌궐(東突厥) 지배를 받았으며, 744년 동돌궐을 멸망시키고 오르콘강(江) 기슭에 도읍을 정하고 위구르 제국을 건설하였다. 제3대 모우가한(牟羽可汗:759 780)의 치세 때 당(唐)나라 안사의 난을 진압하는 데 협력한 뒤, 당나라에 과도한 요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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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돌궐의 분열
동돌궐의 붕괴
③서돌궐의 분열
④서돌궐의 붕괴
2) 제2돌궐제국(682-743)
1. 엘테리쉬 카간Eelterish Qaghan(682-691)
2. 카파간 카간 Qapaghan Qaghan(691-71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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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돌궐로 분리시킨 후 동돌궐을 복속시켰다.
이와는 반대로 야망에 찬 양제는 대운하의 완공으로 경제가 발전되고 보급로가 정비되자 고구려를 원정하게 된다. 3차에 걸쳐 치룬 고구려와의 전쟁에서 고구려의 완전한 대비와 준비된 전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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