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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물선운동의 수평거리 예측과 발사각에 따른 수평거리에 대해 알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있을 다른 실험들도 마찬가지겠지만 공기저항과 사람의 손으로 하는 실험이므로 오차는 당연히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조금만더 생각하고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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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저항같다. 이론값은 공기저항이 없는 진공상태에서 도출한 값이기 때문에 실험에서는 형광구가 공기저항을 받아 결과 값에 영향을 주었을 것이다. 두 번째로는 포물선운동 실험은 2차원 실험인데 실험기구들을 정확히 수평으로 맞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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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씩은 오차가 나는 것이 보입니다. 이것은 아마도 실험을 하면서 약간의 흔들림과 자잘한 방해요소(ex:중력, 지구의 자전, 공기저항 등등)들이 있어서 이러한 오차가 나오지 않았을까 합니다.
실험을 마치면서 우리 주위에서는 포물선운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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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에너지에 해당하는 속력가 초기수평방향 속력 인 이유는, 포물선 운동의 최고점에서 물체의 속력은 수직방향으로는 이고 오직 수평성분만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7. 오차분석
-계산에 공기저항이 계산되지 못했으며 실험당시 공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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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저항도 무시되었지만 실제 실험에서는 이를 무시할 수 없기 때문에 실제 결과에 있어 이론과 오차가 발생했다. 세 번째로는 물체가 직선 운동하는데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이론과 다르게 오차가 발생했을 것이다.
이번 실험을 통해 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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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저항을 고려하여 실험하고 좀 더 정밀하게 측정하여 오차를 좀 더 줄이고 싶고, 역학적 에너지가 보존된다는 사실까지 명확하게 확인하고 싶다.
Ⅵ. 토의
이번 실험을 통하여 포물선 운동을 수직과 수평 방향의 운동으로 나누어 분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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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실험기회가 주어진다면 진공 중에서 실험, 또는 공기저항을 고려하여 실험하고 좀 더 정밀하게 초기 속도 를 측정하여 오차를 좀 더 줄이고 싶고, 역학적 에너지가 보존된다는 사실을 더 명확하게 확인하고 싶다. 1. Introduction
2. Theore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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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저항이 없다면 등속도 운동을 할 것 이고, y축은 중력이 계속 잡아당기기 때문에 등가속도 운동을 할 것이다. 즉 x축 방향의 가속도 a는 0이고, y축 방향의 가속도는 a = -g이다(위의 방향을 +로 잡는다면). x축은 0에서 시작하고 y축은 y0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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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물선 운동은 물체가 던져질 때 지면과 이루는 각도에 따라, 다시 지면에 떨어졌을 때 x 축 방향으로 물체가 도달하는 거리의 값이 달라짐을 확인할 수가 있다. 공기와의 마찰 등 중력 외의 외력을 고려하지 않을 때 지면과 45도의 각도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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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과 완전비탄성충돌운동의 경우 둘 모두 운동량은 거의 성립하였으나
탄성충돌운동은 운동에너지 역시 보존된 반면, 비탄성충돌운동은 운동에너지가 보존되지 않았습니다.
실험5.B 저항력: 자유낙하 물체의 공기저항에 의한 종단속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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