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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종지부를 찍어야겠다.
새만금 간척 사업과 태풍매미로 큰 피해를 입은 마산의 저지대 매립으로 알 수 있듯이 무분별한 매립은 득 보다도 실이 많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김포 수도권 쓰레기 매립지는 야생초화원으로 탈변시킨 모범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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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삼동 매립지 일대에 5만t급 대형 유람선이 접안할 수 있는 국제 크루즈 전용부두를 건설하는 것을 비롯하여 인천 국제관광유람선 전용부두 건설을 추진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부산항 전용부두의 경우 정부는 2006년 6월까지 한국적인 특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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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삼동 매립지주변 주민이 격고 있는 피해의 실상은 작은 예일 뿐이다.
무엇보다 매립후 이 지역에 들어서게 되는 유치업종이 문제가 된다. 현재 계획된 바로는 0원목단지와 수산물 가공단지가 입주할 예정으로 있는데, 이미 자유아파트의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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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삼동 매립지, 문현동 금융단지, 센텀시티)으로 이전기관 배치
충북(12.23) : 진천군 덕산면·음성군 맹동면 일원 275만평
(2) 향후 추진계획
최고수준의 정주여건을 갖춘 살고 싶은 도시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혁신도시 건설 기본구상 마련(‘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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