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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단하라. 강조하지만 인터넷 상 동성애자들의 활동 저지는 동성애자 인권에 대한 철저한 탄압이다. 1. 들어가는 말
2. 피해 사례
3. 폐쇄 조치에 대한 항의의 어려움
4. 동성애자 커뮤니티 무차별 폐쇄=인권 침해!
5. 나오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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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가 선거공간을 계기로 진보와 성정체성이 담긴 ‘붉은이반’을 결성하면서부터다. 붉은이반은 지난 2년간 커뮤니티에 민노당의 정책을 선전하고 홍보하면서 지지기반을 넓혀왔고, ‘친구사이’ ‘동성애자인권연대’ 등이 준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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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에서 인권단체의 역할만으로 그들의 보다나은 인권은 불가능하다. 동성애자들의 커뮤니티가 확장된 것도 어찌 보면 그들의 인권운동의 결실이라고 볼수 있다.
동성애자들의 커뮤니티가 확장된 것으로 인권단체와 동성애일반사회와의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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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자로 자라는 것은 부모의 성적인 성향과는 상관이 없으며 집안 환경과도 그리 큰 연관이 없다.
3. 동성애자 인권보호를 위한 대안
① 동성애자 커뮤니티 및 인권운동
연구의 참여자들은 자기 자신을 온전하게 인정받는 게 동성애자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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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자’ 라고만 생각 했을 뿐 그 외 양성애자, 무성애자 등은 생각지도 못했던 부류의 사람들이었다. 또한 트랜스젠더와 트랜스섹슈얼의 차이, 트랜스젠더가 모두 동성애자는 아니라는 점을 알게 되었을 때도 나름 성소수자를 인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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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R'의 사례분석을 중심으로”, 계명대학교 석사학위청구논문(2002)
최협김성국정근식유명기 엮음, 『한국의 소수자, 실태와 전망』, 한울아카데미(2004)
콜라핀토, 존 저이은선 옮김,『타고난 성, 만들어진 성』, 바다출판사(2002)
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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