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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한다면 나는 지금 내안에서 부는 바람을 이런 잔잔한 바람이 아닌 태풍으로 표현 할수도 있었을 터인데...
하지만 책에도 있다. 중국대륙의 한 나비의 날개짓이 허리케인이 될 수도 있다고 했다. 이책을 읽음으로 인해 나의 작은 날개짓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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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여 있었다. 이 글귀를 읽으면서 나는 내 사랑을 위해서 나를 어떻게 흔들어야 하는가를 생각해 보았다. 솔직히 말하면 아직은 잘 모르겠다. 역시 아직은 내가 많이 부족한가보다. 하지만 아직 나에게 시간은 많다고 생각한다. 내 사랑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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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은 새로운 나를 만날 것을 기대하기에 헤어짐이 두렵지 않다. 「민들레처럼」이라는 짧은 동화 한편으로 이렇게 많은 것을 얻게 될 줄은 정말 몰랐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 얼굴에 미소가 지어져 있다면, 나도 벌써 나를 흔들고 있는 것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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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듣기 후 활동을 소개한다.
T: 그렇구나. 그럼 이제 우리 강아지똥으로 노래 가사를지어보고 일기를 써볼게요. 이 동화는 언어영역에 놔두도록 할께요.
해당 장면을 손으로 짚어가며 질문한다.
4 출처 및 참고문헌
최승은. \"환상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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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2002)
민들레 관찰(조우창외 5명, 학원 출판사,1997)
민들레(정희창, 동심, 1995)
야생화 쉽게 찾기(송기엽, 윤주복, 진선, 2003)
한국의 야생화(이유미, 다른세상, 2003)
동화책
민들레의 여행(문선사)
민들레(한국프뢰벨사)
민들레꽃과 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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