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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소리의 표기로 쓰였다고 보았다.
<창제당년> [k](ㄱ) [k\'](ㄲ), [k\'](ㄲ) [sk](ㅺ)
<1460년대> [k](ㄱ), [k\'](ㄲ) [sk](ㅺ)
<그 이후> [k](ㄱ), [k\'](ㅺ)
음절말 ‘-ㅅ’이 전기 중세국어에서는 아직도 마찰음 [-s]로도 발음되고 있었는데, 1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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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음화 현상 분석
학과 : 국어국문학과
학번 : 2005016509
성명 : 최지석
1) 된소리 발음이 사용되는 예
표준 발음법에 명시되어 있는 된소리 발음 관련 항목
제23항 받침 \'ㄱ(ㄲ, ㅋ, ㄳ, ㄺ), ㄷ(ㅅ, ㅆ, ㅈ, ㅊ, ㅌ), ㅂ(ㅍ, ㄼ, ㄿ, ㅄ)\' 뒤에 연결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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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소리로 변하는 음 운 변동(소리) 운평어문연구소 편(1993), 금성판 국어대사전, 금성출판사, p. 964.
(2) 사이시옷 : 복합 명사 또는 복합 명사에 준할 만한 말의 두 말 사이에서 뒷 말의 첫소리가 된소리가 나고 앞말이 모음으로 끝날 때 앞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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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에서는 치음(齒音)의 ‘ㅅ’으로 그 소리를 표기하고 있는데, ‘냇가, 숫자’ 따위의 받침 ‘ㅅ’이 그것의 표기이다.
44. 큰말
단어의 실질적인 뜻은 작은말과 같으나 표현상 크고, 어둡고, 무겁고, 약하게 느껴지는 말. ‘살랑살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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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과 치음의 치청은 원칙적으로 ‘ㅌ’과 ‘ㅊ’으로 된다. 그러나 몇몇을 제외하고는 오히려 ‘ㄱ’음으로 되는 것이 원칙이라 할 정도여서 고대국어시기의 ‘ㅋ’음의 편재를 알려줌.
(2) 고대국어 시기 (신라어까지)의 된소리 계열은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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