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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엣이 잠에서 깨어나 죽어있는 로미오의 모습을 보는 것 보다 죽어가는 로미오의 모습 그리고 조금만 더 일찍 깨어났다면 하는 생각을 더하게 만들어 비극을 극대화 시킨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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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대사인 “사람들이 구하러 올거야. 잘들어 당신은 언젠간 죽겠지만 여기선 아냐, 타이타닉 티켓을 따낸 것이 내인생에 최고의 행운이였어. 그것 때문에 당신을 만났으니까 그리고 당신에게 감사해 약속해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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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 참고문헌
1997년 개봉, 영화 <타이타닉>, 제임스 카메론 감독,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케이트 윈슬렛 주연 Ⅰ. 들어가기
Ⅱ. 주안점
Ⅲ. 다시 보는 주요장면(시나리오 첨부)
Ⅳ.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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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프리오 등 미국·1996)
［더월 Ⅰ/Ⅱ］(출연: 데미무어 등 1996 / 제인앤더슨, 앤 헤이시 등 2000)
［안토니아스 라인］(출연: 윌리크 반 엠멜루이 등 벨기에·1997)
［바람난 가족］(출연: 문소리, 황정민 등 한국·2003)
［가족의 탄생］(출연: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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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있던 멜 깁슨이 깨어나는 것은 아니다.
[타이타닉]
타이타닉이 침몰한 후 디카프리오가 영하 10도의 바닷물에 빠진 상태에서 여주인공과 30분 이상 대화를 하는 장면이 있다. 그러나 보통 사람은 영하 10도의 물속에서 10분밖에 버티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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