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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에 공급하는 재화와 서비스를 조사대상으로 하며 여기에는 국내에서 생산된 소비재, 자본재, 중간재 등이 포함된다. 이처럼 세 지표는 포괄범위에서 상이한데 대체로 GDP디플레이터의 포괄범위가 가장 넓다. 이들 지표의 주요 차이점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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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플레이터
GDP 디플레이터는 ‘15년 100에서 ’16년 102, ‘17년 104.3, ’18년 104.8, ‘19년 103.9로 나타난다. ’19년 GDP 디플레이터가 103.9라는 것은 ‘19년에 생산한 모든 최종재를 ’19년 가격으로 구매할 때 발생한 지출이 ‘15년 가격보다 3.9%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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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플레이터
GDP 디플레이터는 2015년 100에서 2016년 102, 2017년 104.3, 2018년 104.8까지 지속해서 증가하다가 2019년 103.9로 소폭 하락하는 추세를 보인다. 2016년 GDP 디플레이터가 102라는 것은 2016년에 생산한 모든 최종재를 2016년 가격으로 구매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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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플레이터로서의 기능을 갖는다.
물가지수는 상품의 전반적인 수급동향뿐만 아니라 상품의 종류별 수급동향도 판단할 수 있는 지표를 제공해 준다
3.물가지수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
물가지수는 경제동향 분석과 정책수립의 기초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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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플레이터와 실질 성장률을 알 수 있다.
한국의 최근 5개년 GDP를 보면 전체적으로 + 성장률을 보이고 있었다. 경제 성장은 2017년에 3 % 대로 가장 높게 나타났는데, 이는 2017년에 국제 유가가 급격하게 상승함에 따라 한국이 ‘수출’을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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