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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스를 읽으면서 좋은 부모란 어떤 부모일까 생각해보게 되었다. 좋은음식, 좋은 옷, 좋은 물건만 사준다고 좋은 부모라고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유아기의 아이가 있는, 어린이의 정신발달에 관심이 있는 부모라면 반드시 읽어보라고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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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어낼 수 있는 좋은 유치원 선생님이 되도록 열심히 노력할 것이다. 나에게 이런 성찰의 기회를 주고 깨달음을 얻게 해 준, 책의 저자인 액슬린 선생님과 자아를 되찾은, 또 나의 자아를 되찾게 해 준 책의 주인공 딥스야, 정말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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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딥스의 부적응 문제와 그 원인
2. 상담자의 상담과정=(상담자가 딥스를 대하는 태도)
3. 딥스의 변화과정
4.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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휩쓸려 분명 10년 전 딥스 이야기를 잊고는 어떻게 하면 똑똑하고 명석한 아이로만 키울 수 있을까 고민할 것이 불을 보듯 뻔하다. 정신적인 성숙이 그 무엇보다 우선한다는 자명한 사실을 왜 우리는 그렇게도 망각하고 있는지.. 그때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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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들을 존중해 주고 그들 자체를 인정해 줄 수 있는 마음가짐, 그리고 잔잔하게 베풀 수 있는 깊고 지속적인 사랑과 애정인 것이다. 1. 개요
2. <딥스>의 내용 분석
3. <딥스>에 대한 개인적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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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그냥 ‘집에 혼자 둔다.’고 대답했다(상위관리직 남성61%, 중간관리자 남성 34%, 여성 22%, 단순사무직 남성 40%, 23% 여성). 이 응답에 성별차가 존재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높은 지위에 있을수록 왜 더 그러한가? 여성의 경우 죄책감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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