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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르릉~~~ 하고 울리는 것이 일반적이었지만, 요즘은 그러한 연결음을 사용하면 어떠한 소리를 듣는가? 한번쯤은 누구나 “너는 컬러링 안하냐?” 라는 식의 말들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물론 컬러링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의 경우의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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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적 호르몬
20. 타자기 - 철(鐵)의 변덕 시대로
21. 전화 - 울려 퍼지는 금관악기인가, 아니면 따르릉 울리는 상징인가?
22. 라디오 - 원시 부족의 북
23. 텔레비전 - 소심한 거인
24. 자동화 - 생활 배우기
III. 미디어의 이해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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