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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부른다.
라부아지에의 \'산소이론\'이 나오기 전까지는 프리스틀리(Joseph Priestley)의 \'플로지스톤 이론\'이 연소를 설명하는 주된 이론이었다. 17C 독일의 화학자 슈탈이 연소의 원리로 생각하여 이름붙인(그리스어로 \"불타는 것\") \'플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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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는 산소로, 셸레와 프리스틀리에 의해서 이미 발견되어 있었다.) 1777년에 제출한 논문에서 라부아지에는 모든 산은 공기 내에 특정 성분에 의해서 생성된다고 주장하였고, 이를 principe oxygine이라고 명명하였다. 이는 그리스어로 ‘산을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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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위한 그의 돈이 모두 바닥이 났고, 그 뒤로 몇 년 동안을 계속해서 앓다가 결국 그는 1889년에 세상을 떠났다.
Ⅵ. 화학자 앙투안 라부아지에
과학자인 동시에 공직자로서도 다양한 재능을 보여주었던 라부아지에는 무엇보다도 천재적인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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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부아지에는 현재 생물 화학이라 불리는 분야를 개척한 것이다. 또 1787년에는 다른 세 사람의 화학자와 협력하여 ‘화학물질의 명명법’이라는 책을 출판하고 모든 물질을 그 구성원소에 따라 부른다는 규칙을 세웠다. 이것은 명확하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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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부아지에는 프랑스 파리에서 출생하였고, 처음에는 변호사였던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법학을 마자랭학원에 이어 법과대학에서 공부하였는데 이과정에서 접하게 된 여러 과학분야에 흥미를 갖게된다.
1768년 25세의 젊은 나이로 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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