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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왔으며 현재로도 받고 있고, 학교 제도를 구성 틀로 이루어진 사회에서 살아가는 사회인으로서 한번쯤 읽어 보아야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참고문헌 ------------------------------------------------------
1. 라이머(E. Reimer), 『학교는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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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는 죽었다.”
라이머의 책은 제목에서부터 비판적인 시각으로의 접근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나는 라이머의 책 제목을 듣는 순간부터 이 책에 대한 흥미가 생겼다. 그것은 두 가지 이유에서였다. 하나는 교사가 되기를 꿈꾸며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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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머(Reimer)
니일(A. S. Neill)
파커(F. W. Parker)
듀이(J. Dewey)
슈타이너(R. Steiner)
c) 그 외 자유주의에 대한 대안적 논의
ㄱ. 여성주의적 논의(feminism)
-교육에 있어서 남성중시적 관점을 비판하고, 남녀가 동등한 인격적 존재로서 대우받아야 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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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머(Reimer)는 학교는 죽었다라고 했고, 일리치(Illich)는 탈학교사회를 주장하였다.
(3) 사회의 병리현상: 사회 규범이나 가치의 혼미, 사회지도층의 부패, 매스 미디어의 폭력, 유해 환경 등이 청소년들의 비행을 부채질할 수 있다. Lewin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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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머(Reimer, 1971)의 급진적인 \'탈학교론\'이 제기되었고, 이들을 낭만주의자로 몰아부치는 대신 공교육체제가 기존 사회의 구조적 불평등을 재생산할 뿐이라는 신 마르크스주의자(Bowles & Gintis, 1976)의 비판과 문화적 재산이론이 등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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