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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루어졌고, 라합은 이스라엘의 선민의 반열에 들어오게 되었다. 라합은 자신이 이스라엘백성들에게 발견되어지는 헤세드의 은혜를 자기도 사모하여 자신의 입으로 언약의 쌍방간의 지켜야 할 의무를 고백함으로써 설령 아브라함은 몰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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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야고보 사도는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자’로 이야기 했습니다. 이 둘은 결코 대치되는 개념이 아닙니다.
라합이 자신이 가지고 있던 믿음을 실천적인 행동으로 증거했음을 의미합니다. 그녀는 목숨을 걸고 하나님 편에 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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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합은 “너희가 애굽에거 나올 때에 여호와께서 너희 앞에서 홍해 물을 마르게 하신 일과 너희가 요단 저편에 있는 아모리 사람의 두왕, 시혼과 옥에게 행한 일 곧 그들을 진멸시킨 일을 우리가 들었음이라” 고 말합니다. 이는 라합만이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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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테복음에서 인상 깊던 것은 4명의 여인, 곧 다말, 라합, 룻, 그리고 밧세바가 나타난 것이다. 족보에 여자의 이름을 기록하지 않은 것이 유대인의 관례인데 이런 여자의 이름들이 기록되어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었다.
그보다도 이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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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합, 룻, 우리아는 모두 불명예스럽게 창기와 같은 자들이고 모두 이방인이라는 것이다. 다말은 유다의 맏아들 엘의 아내로 남편이 죽자 유다를 속여 동침하여 베레스를 낳았다. 유다는 이것을 자기비하의 시작이라 하였고 마태는 이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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