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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귤러 또는 구피 ? 당신의 올바른 스탠스는 과연?
스노보드에 관심이 있다면 본인이 레귤러인지 구피인지부터 알아야 한다. 초기의 스노보더들이 서퍼였던 만큼 많은 용어들이 캘리포니아 해변에서 사용되는 대화에서 유래 되었다.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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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귤러 스탠스
왼발이 앞쪽으로 오는 자세. 스노보드의 기본자세이다.
4) 구피 스탠스
오른발이 앞발이 되는 자세이다.
5) 그래이드
보드가 슬로프로부터 받는 저항력을 진행방향으로 미끄러지게 하는 시기이다.
6) 사이드웨이 스탠스
보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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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귤러 스탠스의 역으로 오른발이 앞, 왼발이 뒤가
되는 스탠스
[그라이드기] : 키 조정의 후반부분. 보드에의 하중을 진행방향으로
개방해 가는 시기. 적극적으로 미끄러지게 하는 동작.
[그랜드 트릭(grand trick)] : 평평한 슬로프에서 빙글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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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귤러 스탠스 : 왼발이 앞쪽으로 오는 자세. 스노보드의 기본자세.
- 구피 스탠스 : 오른발이 앞발이 되는 자세
- 그래이드 : 보드가 슬로프로 부터 받는 저항력을 진행방향으로 미끄러지게 하는 시기
- 사이드웨이 스탠스 : 보드를 옆방향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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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스를 말한다.
레귤러(Regular) : 왼발이 선행하는 스탠스를 말한다.
덕스타일(Duck style) : 바인딩 세팅시 양발이 보드와 평행 또는 토우를 양쪽 다 바깥쪽으로 하는 세팅의 종류이다.
드롭인(Drop in) : 하프파이프를 탈 때 하프파이프 안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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