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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소』, 대양서적, 1970.
동경대학출판사 엮음, 『철학사 강의』, 서울 : 미래사, 1985.
루소, 『세계사상대전집20』, 최석기 역, 학원출판공사, 1987. 『인간불평등기원론』감상문
『인간불평등기원론』읽고
『인간불평등기원론』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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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사회구조가 존재하는 한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불평등을 감내하며, 그리고 평등이라는 허상을 쫓으며 그렇게 하루하루를 감내하고 있다.
루소의 말 중 “나는 자유로운 미개인이 삶을 불평하며 자살할 생각을 했다는 말을 일찍이 들어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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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삶은 이렇게 태어나서 죽을 때 까지 끝없는 불평등의 연속으로 이어져야만 하는가 하는 생각을 가져본다.
참고문헌
『인간 불평등 기원론』
지은이 : 장 자크 루소 지음,
옮긴이 : 주경복, 고봉만 옮김
출판사 : 책세상 펴냄 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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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소는 군사적 덕목의 개발을 강화하기 위해 최소한의 신학적 내용을 가진 시민종교를 제창했다.
루소의 사상을 자세하게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루소는 디종 아카데미의 질문에 답하는 2번째 논문 《인간불평등기원론》(1755)을 완성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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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소는 참된 법과 실정법을 근본적으로 구별한다. 〈인간 불평등기원론〉에서 묘사되듯이 실정법은 단순히 현상태를 보호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나 〈사회계약론〉에서 서술하는 참된 법은 정당한 주권자인 민중의 집합적 능력에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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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평등으로 연결된다.
●불확실성 회피: 새로움과 독특성이 포용되기 쉽지 않다.
●집단주의: 개인주의 하에서 자아와 타아는 확실히 구별되지만 가까운 내집단과 그 밖의 타인들 사이의 벽은 얇아서 모두를 '이웃'으로 아우를 수 있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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