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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으로 리드하라를 통해서 다시 한 번 인문학의 흐름을 바로잡고자 노력하는 점은 작가로서의 양심과 사명적인 면에서 감동적이다.
저자 이지성의 본 책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은 인문고전 독서가 성공으로 가는 유일무이한 도구로서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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었다고 느껴지거든 낙담하거나 한탄할 시간에 인문고전을 펴길 권한다. 1000~2000년 된 지혜의 산삼을 두뇌에 실컷 먹이기를 권한다. 그러면 언젠가 반드시 당신 자신이 혁명적으로 변하고, 당신 가문에 인문고전 독서의 전통이 생기게 될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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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성 작가의 <리딩(Reading)으로 리드(Lead)하라>는 인문고전 독서와 관계된 다양한 내용들을 총망라해 놓은 인문고전 입문서의 성격을 띠고 있었다. 사실 다소 무거운 주제여서 딱딱하고 어려울 것이라는 편견을 가지고 책을 읽기 시작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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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성 저자의 베스트셀러, '리딩으로 리드하라'라는 책을 읽고 쓴 감상문입니다.
이 책을 읽고 새삼 다시 느끼게 된 인문고전 독서에 대한 의지와 개인적 생각을 적어보았습니다. 1. 결국은 만나야 했을 책
2. Lead by reading the humanities cl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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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성은 『리딩으로 리드하라』에서 무슨 종교 서적도 아닌데 원하는 대로 된다는 믿음을 유독 강조했다. 그때는 믿음이라는 말에 거부감이 심했는데 이 책을 읽는 과정에서 저자가 조언하는 내용을 일단 마음으로 받아들여야 이 책을 읽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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