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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스터는 자신이 충분한 권고자가 될 수 없지만 누군가가 권고해 줄 사람이 필요하고 누가 권고자가 된건 자신의 죄와 의무에 대하여 이야기를 듣는 것이 전혀 듣지 않는 것 보다 더 나은 것이기 때문이다.
백스터는 교만이 목사의 가장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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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나에게 화가 있으리로다”고 말한 바울과 같은 마음으로 그리하는가? 목사로서 혹은 목사 후보생으로서 나는 날마다 성령으로 새롭게 되는가? 이러한 질문들에 대한 우리의 대답이 지금 긍정이든 부정이든, 항상 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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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 그가 말하고 있는 그런 자들이 살고 있던 상황과는 매우 다를 것이다. 그러나 백스터가 우리에게 묻고자 하는 것은 우리가 이것을 시도하고 끊임없이 필요한 것을 실천할 수 있느냐에 관한 것이다. 만일 우리가 마땅히 해야한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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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포스터/전능자의 그늘(짐엘리엇)
내면세계의 질서와 영적성장-고든맥도날드
영성-맥그라스/참목자상-리차드백스터
예수님처러-맥스루케도/제자가 되는 길-네비
열매맺는 지도자-존맥스웰/제자의 도-네비
대중문화 더 이상 침묵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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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백스터는 우리에게 아주 현실적으로 조언과 견책을 동시에 하고 있다. 그는 말하길,
“우리들은 직업을 가진 사람이나 고용된 사람과 같이 그렇게 진지하고 솔직하게 그리고 열심히 주님의 일에 우리 자신을 바치지 않는 것 같다.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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