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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갈 때, 인간의 이타적 행위에 대한 나의 회의감은 점점 더 커졌다. 그중에서도 가장 회의감을 주는 것은 아마도 우리 모두가 가장 순수한 이타적 행동이라고 생각하는 인간의 ‘모성애’가 아닐까 한다. 모성애 또한 결국에는 생존과 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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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생산적이고 발전적인 방향으로 지속되기를 희망한다. 나 역시 이러한 논쟁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머지않아 둘 중 하나의 입장을 확고하게 지지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참고문헌
- 리처드 도킨스 저, 김명남 옮김(2009). 지상 최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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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차이를 극복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4. 참고문헌 및 자료
인터넷 밈 [ Internet meme ]. IT용어사전.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리처드도킨스(2018), ≪이기적 유전자≫, 을유문화사
김난도 외 8명(2019), ≪트렌드코리아 2020≫, 미래의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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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도킨스의 견해에도 그러한 의견이 담겨 있음을 충분히 짐작해 볼 수 있다. 저자의 그러한 생각이 드러난 글귀를 적으며 이 글을 마무리해본다. 『유전자들은 여러 몸을 거쳐 가면서 서로를 계속 만나게, 그리고 서로 협력하게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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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도킨스(1993), 새로 쓰는 현대 진화론, 동아출판사
필립 E 존슨, 심판대 위의 다윈
한국창조과학회편(1981), 진화는 과학적 사실인가, 태양문화사
FRANCIS CRICK(1992), 생명의 출현, 아카데미서적 Ⅰ. 서론
Ⅱ. 진화론의 배경
Ⅲ. 진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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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도킨스는 이와 같은 사고를 뒤집었습니다. 주체를 유전자로 보고, 개체는 단지 생체기계로 본 것은 생각을 뒤집는다는 신선한 충격을 주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저는 한 대상을 볼 때, 원래 알고 있는 것 뿐 아니라 이를 뒤집어서 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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