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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히트호펜과 프랑스의 비달을 중심으로 알아보았다. 리히트호펜은 훔볼트와 리터의 핵심개념인 “지표면의 통일체”개념을 재생시키기 위해 노력하였고, 지역연구에 있어서 보다 밀접한 관계를 밝혀낼 수 있는 분석적 방법을 적용시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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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탑, 불국사 석가탑 등에서 출토.
3) 슬슬
슬슬은 보석으로서의 주옥을 뜻한다. 슬슬의 주산지는 당시 이슬람화된 석국이며 중국인들이 애용한 사치품이었음이 분명하다. 이밖에도 많은 옥, 의복, 단검 등이 전래.
제 3절 신라에 전래된 서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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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러져있다. 이곳은 오랜 기간 동안 동과 서를 잇는 중심통로였다. 금세기 초 독일학자 리히트호펜이 명명한 이 동서교역로를 실크로드라고 부른다. 중앙아시아로부터 중국에 옥(玉)과 향료(香料)가 들어왔고, 중국의 비단이 분주히 중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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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히트호펜 이라는 사람에게 발견되면서 독일어로 실크로드라는 뜻인 자이덴슈트라센 이라는 이름이 붙게 되었고, 그 후 사람들의 관심이 폭증하여 19세기에서 20세기 초까지 여러 고고학자, 역사학자, 탐험가들이 중앙아시아로 몰려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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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히트호펜(Ferdinand von Richthofen)
12. 라첼(Fridrich Ratzel)
13. 비달(Vidal de la Blache)
14. 데이비스(Willam Morris Davis)
15. 헤트너 (Alfred Hettner)
16. 슐뤼터 (Otto Schluter)
17. 하트숀(Richard Hartshorne)
18. 셰퍼(Fred Schaeffer)
19. 사우어( Carl Ortwin Sau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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