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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래이. 어무이 곧 올 끼다. (우는 언니의 손을 잡으며) 언니, 니 자꾸 그래 울모 범이 와서 콱 물어 간데이.
갑해 (누나가 더 큰 소리로 운다) 아오 저거는 서러운 목소리가 아니라 그냥 소리만 내지르는 고함이잖아. 도대체 제대로 먹지도 못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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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이면서 연극의 대사이기도 한 작품이다. 처용이 굿을 했고, 헌강왕도 왕이 차차웅이던 시기의 기능을 재현하고자 했다.
긔 래
밤 드리 노니다가
드러 자리 보곤
가리 네히어라.
둘흔 내해엇고
둘흔 뉘해언고
본 내해다마
아 엇디릿고.
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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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뱀\"으로 번역되었고, 공동번역에서는 \"큰 도마뱀\"으로 번역되었다.
본문은 KJV에서 \"거북이(Tortoise)\"로 사용되었는데 많은 학자들은 잘못 번역한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오늘날에도 팔레스틴에는 테스투토 그래카(Testudo graeca)와 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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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이
숟구락
숟가락
밥을 떠먹는 것을 무엇이라고 합니까?
숙꾸락
펭상
평생
지금까지 살아온 일생이라는 뜻으로 /내 한 00 독수공방으로 살아왔다./
핑생
멩주실
명주실
누에고치에서 뽑아낸 실을 무엇이라고 합니까?
멩주실
지름
기름
/콩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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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매이, 달래→달래이, 노루→노래이, 바보→추깨이, 모기→머개이, 파리→포래이
○ 합성어(서울 방언에는 없는 말)
누릉지→누룸밥, 도마도→ 땅감, 딱딱구리→똑딱새, 콩나물→ 콩지름, 망아지→말새기, 목도리→목수군, 배꼽→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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