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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
결국 개전 당시 60만명이었던 예루살렘 인구 중 3개월 동안 죽은 자가 약 11만6000명이었고 포로가 약 9만7000명이었다. 그러나 열심당원을 비롯한 열렬한 민족주의자들은 마사다(Masada) 요새로 후퇴해 저항을 계속했다.
(2) 최후의 항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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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다 정신이 민족적 정신력으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된다.
지금도 마사다 요새가 이스라엘군 입대시 장병들의 선서 식장으로 쓰이고 있다는 것은 이스라엘 상무정신의 원천이 마사다 정신이라는 것을 단적으로 말해주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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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문제의 시발점, 이스라엘 건국 [시오니즘 발단, 시오니즘 전개, 중동 문제 마사다, 중동 문제 드레퓌쉬 사건, 중동 문제 알리야 (유대인의 이주), 양차대전 팔레스타인 문제 심화, 영국 삼중외교]
유대인들은 A.D1세기경에 팔레스타인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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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의 경제 대국으로 우뚝 서있다.
≪ 그 림 ≫
그렇다면 이렇게 강대국사이의 작은 나라가 그 많은 외세의 침략을 물리치고 이겨낼 수 있었을까? 저항 정신
* 1.한국 어떤 나라인가
* 2.마사다 국립공원
* 3.한국인의 저항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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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다 요새를 점령함으로써 유다 전쟁이 발단되엇다. 이들은 예루살렘으로 진군했고 예루살렘에서도 반란이 일어나 예루살렘의 로마군이 항복하고 말았다. 로마황제는 반란군을 진압하도록 명하였고, 66년에 예루살렘을 고립시키고 마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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