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 걸작
▷입체주의의 확장
- 오르피즘
레제
(레제의그림→ 원통→ 세잔→ 입체주의 영향을 받았구나!!)
기계적 형태 찬양. ☆인체도 기계적으로 표현
미래를 사할했음, 오르피즘의 대가는 아니였음. 산업사회의 역동성 반영. ☆추상적인 인공
|
|
|
뭉크의 그림을 보면서 무의식중에 불쾌감을 느끼도록 유도했다. 나치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뭉크의 그림을 비롯해서 세잔, 고흐, 고갱, 마티스, 피카소, 브라크, 샤갈, 들로네, 키리코, 앙소르 등 외국 작가의 작품들을 경매를 통해 팔아 버렸
|
|
|
마티스와 피카소, 예경
토마스 M,머써(1991), 뭉크 작품집, 중아일보사 Ⅰ. 르네상스미술 화가 레오나르도 다빈치
Ⅱ. 바로크미술 화가 루벤스
Ⅲ. 로코코미술 화가 와토
Ⅳ. 신고전주의미술 화가 앵그르
Ⅴ. 낭만주의미술 화가 터너
|
|
|
화가 쇠라
1. 미역감는 사람들
2. 일요일오후의 그랑자트섬
3. 퍼레이드
Ⅷ. 야수파미술 화가 앙리 마티스
Ⅸ. 표현주의미술 화가 에드바르트 뭉크
Ⅹ. 다다이즘미술 화가 만레이
?. 초현실주의미술 화가 살바도르 달리
참고문헌
|
|
|
원리로 발전
자신의 회화에 음악성을 부여한 칸딘스키 15. 마네
16. 베르토 모리조
17. 모네
18. 피사로
19. 드가
20. 르누아르
21. 쇠라
22. 시냐크
23. 고흐
24. 고갱
25. 클림트
26. 뭉크
27. 세잔
28. 마티스
29. 몬트리안
30. 칸딘스키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