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c의 현대미술 이론 정리

소개글

20c의 현대미술 이론 정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야수주의

▷표현주의

▷입체주의

▷입체주의의 확장

본문내용

중 걸작
▷입체주의의 확장
- 오르피즘
레제
(레제의그림→ 원통→ 세잔→ 입체주의 영향을 받았구나!!)
기계적 형태 찬양. ☆인체도 기계적으로 표현
미래를 사할했음, 오르피즘의 대가는 아니였음. 산업사회의 역동성 반영. ☆추상적인 인공미
* 산업사회의 인간상- 다이나믹함을 표현하기 위해 기계화 →입체주의 형태에서 벗어나려는 의도X
이탈리아 여행 다녀 온 후 스페인 글래스, 모자이 크등 에 감명 받음. 고대 벽화 같은 느낌.
고전시대의 아카데미컬한 것들을 자기화
1951~건축현장을 그림
시대마다 집중적으로 그린 테마 있음.
「숲속의 누드들」
1910. 역동감응 내세움. 세명의 사람. 원통 튜브로 환원 시켜줌(☆형태에서 벗어나지 않음)
「난로」
1918. 컬러풀한 색체를 자유롭게 구사. 밝은 원색에 대한 의지나 화남.
*역동성은 오르피즘, 미래주의 비슷하다
「형태의 콘트라스트」
1913. 추상적 의도가 명확히 드러남- 오르피즘의 시작, 대표작.
진하기(순도)가 높은 색의 대립.색채가 나오기 시작
「세 여인」
1912. 레제의 특징이 다 나와있음
입체주의에 대한 관심: 평면화됨, 사각형
사람들의 몸매 인공적, 역동성, 컬러로 입체주의와 는 차별성(블랙라인)
대상에 대한 분해, 추상화시켜주는 의도 없음. 뒷 배경은 추상화지만 추상이 아닌 입체주의와 연결.
「여가」
1941. 입체주의 좋아했음(형태의 단순성)
「건설자」형태단순
「기계문명」숲속의 누드들과 근접한 역동,입체,칼라
로베르 들로네
「붉은 탑1」
에펠탑→현대를 상징→화가들이 사랑
에펠탑은 분해돼 있지 않음. 뒷배경은 분해. 대상에 대한 분석적 작업입체주의 영향
☆뒤의 원배경(오르피즘의 특징적인 것)
배경이 흰색인 것: 대리석 건물이 多
「붉은 탑2」
칼라가 제한적. 빛에 대한 느낌 면분할
☆「원형」
동그람(원-리듬-음악-컬러풀한 색들의 향연)
속도-움직임
번지는 것. 프로펠러가 돌면서 나는 진동과 유사
∴음악이 흘러나오는 듯한 느낌
「블레미오에의 경배」
오르피즘의 절정. 프로펠러가 돌면서 나타나는 원이 리듬, 음악
원을 쓰는 이유? 순수요소, 현대성을 상징하는 요소
「에펠탑」
에펠탑 중심으로 빛이 내리쬐고 배경의 건물들 분해
「창」
오르피즘 절정기의 대표작. 컬러, 리듬감, 사선(광선주의, 미래주의에 영향 끼친 중요한 작품)창시리즈
쏘니아 들로네
오르피즘을 확고히 한 사람(구성 스타일)
「리듬」
원의 반복적인 증식, 지루함을 칼라로써 해결(리듬, 칼라)

키워드

세잔,   마티스,   루오,   뭉크,   칸딘스키,   마케,   피카소,   레제,   표현,   입체주의,   그림,   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