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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킨케이드는 자신의 꿈을 버리고 살아가는 한 여인의 내면을 일깨워 그녀가 끝내 선택하지 못한 길을 지켜주고 기다리는 남자로 프란체스카에게 비쳐졌다. 사랑의 조건은 이것만으로도 충분했던 것이다.
나흘동안 사랑하고 평생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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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읽는 것을 즐겼던 것이 아니고, 비 내리는 일요일의 고즈녁한 분위기를 즐겼던 것같다. 나중에 클린튼 이스트우드, 메릴 스트립 주연의 영화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를 한 번 봐야겠다. (♠)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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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되는 생각을 이것 저것 하게 되어서...적어봤어요..^^
혹시나 집에 책이 있으신 분은 심심할때 다시 읽어보세요.
꽤나 많이 팔린 베스트 셀러라니까.
구석에 한권씩은 다 있을지도 몰라요.^^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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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슨카운티의 다리라는 영화에서 보면 사진작가로 나오는 로버트 킨케이드는 52세에 45세의 프란체스카를 만나 3일 동안의 불같은 사랑을 나누고 헤어져 평생을 그리워하고 삽니다. 물론 이 영화는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그린 영화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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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있는 완전한사랑의7단계를 깊이 있게 읽고 있다. 아직 다 읽지는 못했지만 열심히 읽고 있다. 이 책은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부부관계를 다져야 한다고 말한다. 나는 그리스도인으로써 이 땅위에서 희망을 가지길 원한다. 실패한 결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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