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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작게는 가정이 잘 될 것이다. 라는걸 보여주고 있다.
안의편·준례편은 '의리를 편안히 여기고' '예를 따르라는' 내용이다. 사람으로서 지켜야 할 본분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많이 다루어 왔으므로, 다른 편들과 상호 참조해야 한다.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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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늙은이와 젊은이, 어른과 아이는 하늘이 나누어 부여한 질서이니, 가히 이치를 어기고 도를 상하게 해서는 안 된다. ※ 계선편(繼善編)
※ 천명편(天命篇)
※ 효행편(孝行篇)
※ 정기편(正己篇)
※ 존심편(存心篇)
※ 준례편(遵禮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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듯이 제방은 스스로 치울 것이며, 부모의 일도 거들어 도와 드리자.
9. 형제간에 결코 싸우지 말며 형을 공경하고 아우를 사랑하며 서로 화목하자.
형제는 부모의 같은 배에서 나온 동포이다. 형을 공경하고 아우를 사랑하는 것은 곧 부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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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 명심보감에서는
늙기는 쉬우나 배우기는 어렵다(권학 02), 세월은 기다리지 않는다(권학 03), 작은 물이 모여 강을 이룬다(권학 04), 존중받고 싶거든 존중하라(준례 06), 갑자기 성냄을 경계하라(치정 04), 일생의 계획은 어릴 때에 있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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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행편 등 초략본에는 19편이 수록되어있다고 하는데 내가 읽은 책에도 역시 19편이 수록되어 있었다.
명심보감의 내용을 간략하게 소개하자면 먼저 계선편에서는 착한일을 하는 사람에게 복이 오고 악한 일을 하는 사람에게는 화가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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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후 포부
사회복지의 길을 가고자 했던 이유는 외할아버지께서 생전에 제가 어릴 때부터 명심보감의 효행편 중에 “대저 남의 아들이 된 자는 나갈 때에는 반드시 아뢰고, 돌아와서는 반드시 뵈며, 집을 나가서는 일정한 곳에서 놀고,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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