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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에 대한 회고에서 우리는 문화혁명의 비극적인 단면을 볼 수 있다. 이들 홍위병의 가슴에는 자신의 젊은 날을 잘못된 길로 인도한 모택동에 대한 증오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인민들 또한 문화혁명을 반기지 않았다. 1976년 4월 북경을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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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택동은 죽음에서도 살아나고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죽지 않는다는 전설이 있을 정도로 그의 카리스마가 대단했음을 알 수 있다. 에드가 스노우의 「중국의 붉은별」,이중의 「모택동과 중국을 이야기하다」와 「모택동 자서전」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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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택동의 중국에 대한 영향력 연구를 꾸준히 지속시켜 그에 대한 활발한 평가가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 참 고 문 헌 **********
모택동(1937),『모택동 자서전』, 남종호(역), 서울 : 다락원, 2002
정갑용(1986),『中國을 이끌어 온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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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문당
산케이신문특별취재반(2001),임홍빈역,『모택동비록(상,하)』,서울:문학사상사
에드가 스노우(2004), 홍수원 외 역, 『중국의 붉은 별(상,하)』, 서울:두레
해방군 문예출판사 편(2002), 남종호 역, 『모택동 자서전』, 서울:다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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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택동의 존재를 가늠하게 해준다.
▶ 참고문헌
<중국혁명사1> 이양지 외 1, 거름신서
<중국공산당사> 우노시게아끼, 일원서각
<마우쩌뚱> Rius지음, 이두 출판
<모택동 자서전>, 남종호 역, 해방군 문예출판사
그 외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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