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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톱니바퀴를 반대로 도리니 그대로 나왔다. 이 장면을 우린 코믹스럽게 웃고 넘겼지만 이것도 인간이 기계의 한 부품이 됐다는 것을 표현한 것 갔다. 인간의 욕망을 채우는 것도 어쩔 수없이 인간이기에 그런 행동을 하는 것 이지만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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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내가 그시대에 한 노동자였다면 찰스 채플린처럼 그렇게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대학 와서 이렇게 훌륭한 영화을 보게되어 무지 기쁘고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모던 타임즈같은 영화 즉 훌륭한 영화을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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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 치유되지 못하는 문제로 남아있다.
그렇다면 찰리 채플린은 영화에서 청중에게 과연 무엇을 말해주려는 의도였을까?
자본주의를 없애는 것? 아니다.
영화의 맨 마지막 장면을 보면 채플린과 소녀가 같이 어디론가 떠나는 장면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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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고 서로의 내면을 통하여 인간관계를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우리가 살면서 돈 때문에 눈물을 흘리지 말고 커져만 가는 우리의 허세의식에 눈물을 흘릴 수 있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모던타임즈 비디오 감상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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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의 구성원들에게 직무에 관한 올바른 방향제시와 동기부여를 해주어야 한다. 구성원들은 자신의 직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경영자가 올바른 방향으로 경영하도록 적절한 감시, 감독도 수행해야 할 것이다. 영화감상문 모던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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