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리가 말하는 것들을 실천하는 이들이 정말 훌륭하게 보이고 이런 이들이 더 많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느림의 미학이라고 하였던가? 그리고 현대의 문화를 정곡으로 콕콕 찌르는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은 내 삶이 힘들고 지칠 때
|
|
|
한다.
후회 없이 말이다.
언제나 소중하게 다가오는 책 <Tuesdays with Morrie :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마치 모리교수와의 소통이 나와도 이루어지고 있듯이 지금도 그들의 대화는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고 있으리라 생각이 든다.
언제나처럼 화
|
|
|
모리교수는 사랑하는 이들에 둘러 쌓여 조용히 죽음을 맞이한다..
짧은 우리의 생에 얼마나 많이 상대에게 상처주고 사는지, 생과 사가 한조각 이듯이 살아가는 동안 더욱 많이 사랑하라 가르치는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을 이 가을에 적극
|
|
|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에 나는 모리를 알게 되었고, 그에게 사랑을 배웠다.
사람은 누구나 태어나서 죽는다. 태어나서부터 죽을 때까지의 삶에서 사랑을 빼면 무엇이 남을까? 돈.. 명예.. 일.. 사랑은 가장 흔한 말이지만, 가장 귀한 말이다.
태
|
|
|
한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자신을 바쳐라. 자기를 둘러싼 지역 사회에 자신을 바쳐라. 그리고 자기에게 목적과 의미를 주는 일을 창조하는 데 자신을 바쳐라. 거기에 돈 따위가 끼어들 틈은 없다.’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p.165
모리에
|
|
|
한 것인지를 일깨워 주는 깨달음을 주는 책이었고, 내 삶을 돌아볼 수 있게 해준 고마운 책 ‘사흘만 볼 수 있다면’ 삶의 이유를 찾는 사람들에게 꼭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다. 구성
1.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독후감
2. '왜 세계의 절반
|
|
|
.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세상의 시작도 사랑이 아닐까싶은 생각에 나는 사랑을 택하고 싶다.
이렇게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을 읽으면서 많을 것을 생각하고 느끼게 되었다. 모리는 자신의 묘비명에 '마지막까지 스승이었던 이'라고 적히길 원했
|
|
|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이란 책이 저에게 사랑에 대해 알게 해줄 것 같습니다. 모리 선생님의 따뜻한 마음으로 나를 보듬어준 이 책을 천천히 읽으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싶습니다.
|
|
|
한 그의 물음에 당당해 질 수 있도록 의미 없는 시간이 아닌 깨어있는 삶을 살도록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했다. 삶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 생각하게 해준 이 책,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은 내가 힘들고 지칠 때마다 나에게 힘이 되어줄 것이다.
|
|
|
당연하게 받아들이네.
그걸 당연시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말야."
"상반됨의 긴장은 팽팽하게 당긴 고무줄과 비슷하지.
그리고 대부분은 그 중간에서 살지."
"사랑이 이기지. 언제나 사랑이 이긴다네."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中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