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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그림
주전자의 코가 허름한 우산으로 끼여져 있는 것을 보니, 이전에 읽었던 ‘도롱이의 꼬리’ 라는 책이 생각났다. 도마뱀의 꼬리를 악어가 물어 가서, 대체할 꼬리를 찾으려고 떠나는 여행인데, 이 책의 내용도 비슷한 내용은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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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그림
초록색 도마뱀에게 꼬리가 있는데, 꼬리의 색이 핑크색, 주황색, 초록색, 노란색으로 칠해져 있다. 그림은 잘 그린 것 같지 않으나, 색을 단색으로 칠하여, 아이들의 눈에 잘 띄게 표현이 되었다.
뒤 표지 그림
뒤 표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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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그림
그림은 별로 마음에 들지 않는다. 당나귀가 노를 젓고 있는데, 당나귀의 말발굽은 노를 저을 수 없는데 그냥 그렇게 그려 놓았다. 노의 블레이드 부분도 그렇게 와 닿지 않는다.
추천의 글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으로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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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그림
그림을 보면, 오랑우탕 그림이 나온다. 이 책의 주인공은 오랑우탕이 주인공인가 보다. ‘엄마, 미안해요‘의 말 풍선과 함께, 두 손을 공손히 모은 모습이 뭔가 심각한 문제를 일으킨 것 같다.
뒤표지그림
주인공은 오랑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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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그림
풀잎의 애벌레가 눈을 감고, 꿈을 꾸고 있다. 무지개 위에서 기차가 달리는 꿈을. 아마 너무 느린 애벌레가 기차처럼 빨리 달리고 싶은 것 같다.
뒤표지그림
꽃 위에 나비 한 마리가 꿀을 먹고 있다. 아마 작은 애벌레가 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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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은 피터의 집과 피터 친구들의 집을 둘러보며, 집의 특징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것으로 보인다. 집의 그림도 이층집에 집 지붕에 창문이 있는 것으로 보니, 유럽 쪽의 집이 아닌가 예상해 본다.
같은 도시에 사는 4명의 친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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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그림은 여름 답게 여유로워 보이고, 바다가 배경이 된다. 다만, 여유롭게 쉬고 있는 두 부부를 보는 저 멀리 있는 고양이와 모자를 쓴 남자의 눈빛이 수상해 보인다.
뒤 표지를 보면, 표지그림에서 생각 했듯이, 여름을 즐기는 두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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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의 이름이 우람이 인가보다. 우람이는 뭐든지 아빠 랑 똑같이 한다고 한다. 하지만, 다른 점도 있다고 하는데, 어떤 것은 똑같이 하고 어떤 것은 다르게 하는지 예상이 되지 않는다.
뒤 표지그림 좌측하단에 작게 그린 아빠와 우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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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허,허, 반전이다. 표지그림은 하얀색으로 하얀색의 바탕색으로 전체적으로 환한 느낌을 주었는데, 뒤 표지는 검은 갈색의 바탕에 괴물이 웃는 모습이 크게 그려져, 이 책의 내용이 잔잔한 내용은 아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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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빨간 딸기 한송이가 나온다. 하얗거나, 초록색이 보이지 않는 전체적으로 새빨간 딸기다. 딸기 씨도, 탱글탱글 잘 박혀 있다. 딸기 잎이라고 해야 할까? 딸기와 줄기 사이에 있는 초록색 부분의 정확한 명칭은 잘 모르겠다. 책 속에 나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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