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표지그림
그림을 보면, 오랑우탕 그림이 나온다. 이 책의 주인공은 오랑우탕이 주인공인가 보다. ‘엄마, 미안해요‘의 말 풍선과 함께, 두 손을 공손히 모은 모습이 뭔가 심각한 문제를 일으킨 것 같다.
뒤표지그림
주인공은 오랑우탕 같은데, 옆에 같이 앉은 친구는 누굴까? 등뒤에 날개가 있는데, 곤충의 날개로 보인다. 만약 진짜 곤충이라면, 주인공은 오랑우탕이 아닐 수 있다. 아니면, 같은 오랑우탕 인데, 날개를 만들었을 수 도 있다.
이 친구를 보니, 내용이 어느 정도 예상이 된다. 순진한 주인공에게 이 친구가 하늘을 날자고 제안하면서, 주인공은 그 말에 혹하여, 문제를 일으킬 것 같다.
그림을 보면, 오랑우탕 그림이 나온다. 이 책의 주인공은 오랑우탕이 주인공인가 보다. ‘엄마, 미안해요‘의 말 풍선과 함께, 두 손을 공손히 모은 모습이 뭔가 심각한 문제를 일으킨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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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오랑우탕 같은데, 옆에 같이 앉은 친구는 누굴까? 등뒤에 날개가 있는데, 곤충의 날개로 보인다. 만약 진짜 곤충이라면, 주인공은 오랑우탕이 아닐 수 있다. 아니면, 같은 오랑우탕 인데, 날개를 만들었을 수 도 있다.
이 친구를 보니, 내용이 어느 정도 예상이 된다. 순진한 주인공에게 이 친구가 하늘을 날자고 제안하면서, 주인공은 그 말에 혹하여, 문제를 일으킬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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