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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기가 유행하던 시기에는 패총이 다시 축조되기 시작한다.
원형점토대토기단계의 야요이토기 자료는 김해패총의 옹관을 들 수 있다. 이 옹관은 한국의 무문토기적 요소가 전혀 포함되어 있지 않다. 한반도에 온 야요이인은 처음에는 본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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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기 중 주로 빗살무늬토기와 무문토기와의 관계규명에 그 초점이 놓여 있었다. 이 두 종류의 토기문화 중 전자가 주로 해안이나 강가 그리고 도서지방에 널리분포되어 있고, 후자는 주로 내륙지방에 분포되어 있는 점에 착안하여, 이를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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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기 제작
⑸ 토기 제작 방식
Ⅱ. 신석기 토기
⑴ 신석기 토기
⑵ 빗살무늬토기 [櫛文土器(즐문토기)]
⑶ 덧무늬 토기[隆起文土器(융기문토기)]
⑷ 한국의 신석기 토기
Ⅲ. 청동기, 철기 토기
⑴ 민무늬토기 [無文土器(무문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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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조기(돌대문토기가 유문토기적요소와 공반하면서 단독으로 출토되는 단계)를 거쳐 무문토기시대 전기(무문토기와 공반하는 단계)까지 존속한다는 큰 틀이 설정되었다(안재호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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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경우 즐문토기는 신석기시대인 B.C. 5000년경부터 B.C.1000년경까지 근 4000년 동안 계속 만들어져 사용되나 B.C.1000년을 전후하여 다시 북방에서 내려오는 청동기시대의 무문토기인과 소멸내지는 병합되어 그 제작이 끝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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