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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묻다”라는 책을 만들어봐야겠다. 그리고 이를 주변 사람들에게 읽어보라고 나눠주고 싶다. 진짜 지식이란 스스로 노력해서 자기 것으로 만드는 것이 아닐까?
지금까지 책을 읽고 생각나는 대로 정리해보았다. 독자마다 다르게 받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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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책을 멀리 했지만 자기개발서는 한두달에 한권씩 읽었기에 교수님이 추천해주신 추천도서 목록중에 심리학이 청춘에게 묻다 이 책이 눈에 들어왔다.
천천히 읽는 도중에 느낀건데 내용에 빠질때 쯤 결과를 내버리고 끝내서 해서 딱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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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위해서는 자신이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일과 직업을 선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선행되어야 합니다. 학생 개인도 바른 직업관과 진로 의식이 필요하지만 동시에 학교가 체계적으로 지도해 주어야 하구요, 학생들이 자신을 바로 알고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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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면서 자신을 한층 더 성숙시켜준다. 책을 통하여 좀 더 많은 것들을 되돌아보고 생각하게 되었다. "당신은 언제나 옳다, 그러니 거침없이 세상으로 나아가라!"는 말은 나에게 힘을 준다. '그렇기 때문에 , 앞으로 더욱 당당하게 거침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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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 나잇살이 생긴다. 배가 나온다. 아저씨 소리를 듣는다. 하지만 성숙하다. 인생의 연륜이 쌓인다. 깊은 사고를 한다. 경제적으로 여유로워진다. 서른 살이 가진 단점을 지워내고 장점을 살리는 일이 오늘 날에 서른을 맞이하는 우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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