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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절충안을 찾아가는 것인지에 대해서는 더 많은 생각을 해봐야겠지만 이 책은 다른 생각으로 세상을 창의적으로 이끈 이들을 표본 삼아서 독창적인 삶을 살자는 것을 주장하기 보다는 수많은 상위 1% 중에 특이하게 1%가 이들을 찾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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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
디퍼런트. 오래간만에 사고의 방향을 넓혀주는 멋진 책이라는 생각이다. 저자의 다음 작품이 기대되는 바이다. * 디퍼런트를 읽고
*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본 세상
* 차별화의 한계
* 차별화와 포지셔닝
* 차별화보다는 혁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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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에서 살고 있다는 착각. 성냥갑처럼 정형화된 삶.
바움가르텐은 미의 최고를 시에 위치키시면서 감성적 표상이 허구의 세계까지 포괄할 수 있다고 하였다. 하지만 우리는 그런 위장 속에서 살고 있는 것은 아닌가? 아니면 서로 다른 3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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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의 이기 앞에서의 현명한 판단도 한국 문화의 과제가 아닐까 생각한다.
이 책은 정말로 일상적인 일상생활 속의 한국 문화를 잘 끄집어내었다. 물론 이 책을 읽고 이 글을 쓴 사람의 생각에 전적으로 동의할 수 없는 부분도 있었지만 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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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각 문화와 사람 사이의 상대성을 인정하고 그들과 동화하는 법, 그리고 누구나 보편적이라고 생각하고 자신을 이해해 주길 바라는 행동들이 얼마나 잘못된 행동이었는가를 말이다. 그리고 나는 그전에는 인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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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비판해보면서 그런 일본인의 사상적 기반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게 되었다. 물론 그런 가치관을 이해 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지 비판하지 않는 다는 것이 아니다.
후쿠자와 유키치의 전기사상의 문명론에 포함된 그의 민권, 자유 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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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화된 인공의 산물이어서 정신성이 결여되어있다는 반론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도시,인류최후의 고향> 에서 도시 삶이 만들어내는 오염, 소외현상은 인간실패라고 하는 견해는 옳지 않다. 오히려 그 본성에 의해 공간과 자연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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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학술지나 연구논문을 찾아보며 학문적 호기심과 역량을 계속해서 향상시킬 계획입니다.
둘째, 연구 및 학술활동 참여: 아시아언어문명학부에서는 학문적인 깊이와 넓이를 갖추기 위해 연구 및 학술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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