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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로 뽑은 것이 대통령이다. 이렇기 때문에 대통령은 민주주의에 입각하여 정치를 실행하여야 하는데, 지금 박근혜 대통령은 국민들을 희롱한 꼴인 것 같다. 현재, 우리나라 국민들이 힘을 모을 시점 인 것 같다. 과거에도 수많은 고난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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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실하게 필요할 것이다. 라는 말씀을 하였다.
끝으로 우리나라와 우리 학교의 주인은 우리들이다. 사회문제를 단순히 바라볼게 아니라 책임의식을 갖고 문제를 해결하여 어떻게 하면 더 밝은 미래로 나아 갈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내 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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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등 불공정을 해결 하고 싶다. 국정의 방향을 바로 잡고 싶다. 이 것이 정치를 하는 목표이다. 사회와 정치 문제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 젊은이들이 많아진다면 바라는 세상이 올 것이다\"고 말했다.누가 대통령이 되더라도 불평등, 불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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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향되었다. 정부는 7월 9일 김대중을 포함한 2,335명의 시국 사범을 사면 및 복권 시켰고 김대중은 7년만에 정치인으로서 역할을 할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대통령 직선제에 대한 개헌안이 국회에서 통과 됐고 93%의 찬성을 얻어 헌법으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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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향되었다. 정부는 7월 9일 김대중을 포함한 2,335명의 시국 사범을 사면 및 복권 시켰고 김대중은 7년만에 정치인으로서 역할을 할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대통령 직선제에 대한 개헌안이 국회에서 통과 됐고 93%의 찬성을 얻어 헌법으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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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당원 투표를 하여 찬성 86%로 개정하였다. 국민의 대표성을 보장하기 위한 선거법 개정에서‘위성 정당’이라는 악행으로 무효화시킨 국민의 힘과 당헌을 개정하며 지키지 못할 약속을 한 더불어민주당에 우리 국민은 여전히 지지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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