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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장환의 작품에서 ‘인간을 위한 문학’은 위의 작품과 같이 식민지 부르아들을 경렬이 비판하고, 또 <수부> 수부 = 수도 , 즉 이 작품의 수부는 1930년대 당시의 경성을 비유한 말이다.
“수부의 화장터는 번성하였다”는 작품의 첫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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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사』, 민음사, 2001.
김용직, 『해방기 한국 시문학사』, 민음사, 1989
김윤식, 『해방공간의 문학사론』, 서울대 출판부, 1991.
한계전 외, 『한국 현대시론사 연구』, 문학과 지성사, 1998.
박윤우, 「오장환 시 연구」, 서울대 대학원 석사학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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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사』, 민음사, 2001.
김용직, 『해방기 한국 시문학사』, 민음사, 1989
김윤식, 『해방공간의 문학사론』, 서울대 출판부, 1991.
한계전 외, 『한국 현대시론사 연구』, 문학과 지성사, 1998.
박윤우, 「오장환 시 연구」, 서울대 대학원 석사학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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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의 이해1,2,3」, 서울, 청동거울, 1999
고봉준, <남북한 시문학의 접점과 근대문학 -정지용과 백석을 중심으로>
김윤식, 「북한문학사론」, 서울, 새미, 1996
김윤식, <한국근대문학사와 월북작가 문제>
김학동, 「오장환 평전」, 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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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장환의 전통부정의 관점에서의 현실인식에 대하여 논하여보자.
* 참고문헌 *
권영민外, 「월북문인연구」, 시문학사, 1989.
박윤우, 「오장환 시 연구 - 비판적 인식의 변모과정을 중심으로」, 서울대석사논문, 1989.
김학동, 「오장환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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