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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
<< 문헌정보학 설치대학 >>
Ⅴ. 현재의 연구 활동
1) 한국문헌정보학회 (
)
학회소개, 임원정보, 학회지 및 학술대회 안내.
1970년 12월에 학회지 "문헌학지"를 발간하기 시작하였다.
2)서지학회 (
)
학회소개, 연구자료집간행,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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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헌들이었다. 전문직 종사자 중 의사는 의학에 관한 논문이외에도 많은 주제가 있었고 법 관계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법률관계 문헌을 항상 소장하고 있었다.
③ 중세 개인도서관의 문학사적 의의
중세기에는 수도원, 성당, 그리고 대학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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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헌정보라는 용어에 대해 문헌에 대한 정보와 문헌에 관한 정보 모두를 포괄하는 개념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문헌과 정보의 결합으로 인한 외연의 확장으로도 이해할 수 있으며, 또한 이재철의 문헌학과 정보학의 약칭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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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기술은 이제 어느 정도 일상이 되어 버렸으며 그것으로 많은 유익을 얻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므로 이 정보기술과 도서관에 대해서는 이성적이며 현실적인 시각을 가져야 함에도 불구하고 일부 혹세무민하는 문헌정보학자들은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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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헌정보학개론 (Richard E. Rubin 저)
디지털환경에서의 대학도서관 장서개발 (저자명 : 남태우)
문헌분류법 (김자후 저)
정보사회의 도서관경영 (전명숙 저)
HTTP://kowon.dongseo.ac.kr/~stork/stork.html 도쟁이(圖쟁이) 1.문헌정보학이 포괄하는 영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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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헌정보학이 학생들을 유치하는 데에도 인기가 없고, 졸업생들이 가꾸는 현장의 봉사가 이용자들로부터 지지를 얻는 데에도 실패하고, 학문 외부로부터 지식과 정보의 배포에 대해 주도적인 권위도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은 한국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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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헌정보학의 실천성 문제와 관련하여 학문과 현장이 겉도는 현상과 그 극복을 위한 대안을 몇 가지 생각해 보았다. 이를 다시 한번 요약해 보면 다음과 같다.
우선, 문헌정보학의 학문성 문제를 살펴보았다. 여기서는 사회 조직 속에서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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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해 강의한다는 것은 칸트를 독점한 자가 그러한 능력이 없는 자들에게 칸트를 일방적으로 강요하는 것에 불과하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문헌정보학의 고전이 국역되지 않은 상황에서는 문헌정보학의 보편적인 이론들이 소수의 연구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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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헌정보학 교과과정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combined study). 단 여기서 전제되어야 할 것은 제한된 과목 수 내에서 그러한 과정을 통해 이수한 학점에 대해 전공학점으로 인정하는 규정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한다면 굳이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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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학과 도서관은 현장과 언어가 함께 성장해왔다는 것을 깨달아, 한국문헌정보학과 우리 현장을 때와 터전의 관점에서 성찰적 태도로 접근하고 있다.
우리 학계는 지식사회에서 논의가 한창인 탈식민성 논의나 질적 연구 방법론에 대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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