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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를 이긴 사람이 된다. 그렇게 된다면, 기부를 하지 않아도 좋다. 그게 아니라면, 웬만하면 기부할 기관을 한 번 찾아 보고 기부를 시작해라. 책에 나와 있는 웹싸이트 http://thelifeyoucansave.com에 한 번 가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뭔가를 시작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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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학과 윤리』(인간사랑, 1999)
Jonathan Haidt, “The Emotional Dog and Its Rational Tail : A Social Intuitionist Approach to Moral Judgment”, Psychological Review, 108 (2001)
『莊子』〈齊物論〉23
Peter Singer, 함규진 옮김, 『물에 빠진 아이 구하기』(산책자, 2009)
한국일보(h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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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빠진 아이를 구하기 위해 자신의 몸을 내던지는 사람, 불 속을 해치고 사람들을 구해오는 소방대원 등 많이 있다. 여태까지 살면서 들은 것 중 제일 감동적인 이야기는 우리나라 학생이 지하철에서 위험에 빠진 일본 사람을 구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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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빠진 아이 구하기)’는 말을 하였다. 이 말처럼 우리는 우리보다 높은 위치에서 실천하는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생각하며 활동할 것이 아니라. 우리의 위치에서 가난한 자들을 도울 수 있는 활동을 생각하고 실천한다면 그것이 노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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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빠진 아이들을 구하기 쉽지 않고, 의료시설이 멀리 떨어져있기 때문에 빨리 119에 신고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T: 119에 신고할 때에는 지역번호에 상관없이 119를 누르고 신고할 수 있어요. 공중전화를 이용할 때에도 동전이 없어도 119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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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파낸 식은 아궁이에 명란젖 같은
알주머니 다/ 시 집어넣으리라. 문제는 생의 건더기와 기름기 뜨는 국/ 물을 다시 바꾸는 것.
문제는 다른 뚝배기 속에 생을 다시 끓/ 여내는 일. 하루 종일 내 정신은, 뱃가죽 불어터진
꽁초/를 흰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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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변화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중학교때 물에 빠진 아이를 구한 경험도 중요했던 일입니다. 물에 빠진 아이를 구해서 인공호흡까지 그때 어린 나에게 칭찬을 해주고 싶을 정도로 중요했던 일 같습니다.
사람은 능력이 중요하지만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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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권하는 사회 (현진건)
그때 프리드리히가 있었다 (한스 페터 리히터)
갈매기의 꿈 (리처드 바크)
거꾸로 읽는 세계사 (유시민)
나의 산에서 (프랑수아 오비노)
괭이부리말 아이들 (김중미)
구멍에 빠진 아이 (조르디 시에라 이 파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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